소중한 하루를 모아가자!
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.
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마음도 추워지고 내통장을 보니 더 슬퍼집니다.
매번 11월.. 한해를 돌이켜보는 시기..
올 한해는 무엇을 했는지 ?
잘한일은 무엇인지?
나 스스로에게 칭찬한 일은 무엇인지?
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치게 한 건 아닌지??
머릿속으로 많은 생각이 지나가고 마음속으로 다시 다잡는 시간이네요.
한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하는 사람들,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면서 배려를 해주시는 많은 고마운 사람들
인사를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.
1.올한해 무탈하게 다들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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